내년 추석 항공권 준비에 대한 생각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는 휴가 해외여행을 이야기해보자. 내년쯤이면 드디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추진해 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하루만 쉬면 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우리가 10년 넘게 기다려온 황금연휴가 아닐까? 9월부터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했고, 오픈 마일리지 달리기를 목표로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지만, 쉽게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장거리 여행에 딱 맞는 유럽에 가고 싶은 건 나뿐인 것 같고, 아이들에게는 하와이가 딱 좋을 것 같은데, 그냥 하와이만 가면 끝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을 떨쳐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수영하다. 제가 언제 하와이행 마일리지를 아끼겠다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까? 큰 아들은 곧바로 목적지로 미국을 지목했다. “미국? 하하하하와이도 미국이군요.” “아냐, 아냐, 진짜 미국이야.” 미국 본토로 가보자는 생각이었는데, 거기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기 때문에 좀 더 조사해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워싱턴DC는 동쪽인데 워싱턴주는 서쪽이다… 미국 지도를 한참 보다가 직접 구매할 때 이용하는 뉴저지가 바로 옆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미국에 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로 여행을 묶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브롤스타즈를 보러 스웨덴에 가기로 결정하지 않은 이상 특별히 볼만한 것이나 볼 것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어디로 가야할지.

죄송합니다, 주님. 좀 더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자막이 여기밖에 나오네요

요즘 시간이 없어서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작년까지 힐링을 위해 자주 봤던 유랑스 뉴욕 편이 생각나서 미국=뉴욕 여행에 대한 신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결론이 나지 않는 생각으로 과포화되어가던 중, 뉴욕은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 없이 가는 것이 더 좋고, 차를 렌트해서 아이와 함께 가기에는 서부가 가장 좋은 곳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 하지만 차를 빌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도시간 운전이 4~5시간이 기본이고, 소중한 여행의 절반을 운전에 써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서부로 여행하는 것도 쉽지 않을 거라고 짐작했다.

여기에서 미국 비행 지도를 확인하세요. 상대적으로 서부는 용인되지만 뉴욕에서는 14시간의 압박으로 동부카드는 조용히 포기하고 서부로 가기로 결정한다. 미국 서부 여행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점핑 그래프는 San Fran in/Loss out으로 수렴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다른 가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기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서 연휴보다 훨씬 일찍 여행을 쉽게(생각을 많이 하고) 예약하고 오픈런을 해보기로 했다. 돌아오는 길에. 정말 희망적인 글이네요

하루만 쉬면 10일의 휴가가 되는 골든위크 연휴에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을 거라 예상했는데, 그런 용기 있는 발상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3자리 비즈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한 사람도 바늘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었는데… ECO마저도 매진이 되었고, 가장 저렴한 유료 일반표에 자리가 몇 개밖에 남지 않았다. 이 기간 ECO 왕복 항공권은 300만원으로 저렴했지만 이마저도 매진됐다. 비즈행 왕복 티켓이 650장쯤부터 시작될 줄 알았는데, 편도 티켓이 1400장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 웃겼습니다. 고민하다가 남편이 그냥 돈 내고 가라고 해서 편도 가격을 알려줬어요. 한숨 – 그러다가 LA 대신 LA에서 돌아와서 좀 있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냐고 물었고, 이미 LA에서 돌아올 생각은 포기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대한항공의 북미 취항지를 각각 여행해보고, 잠재력이 가장 적은 인기 없는 도시들을 여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 사람 중 적어도 한 명씩 있다면 어떨까요? 안되면 어떡하지..아이들은 어떡하지

LA를 안가는 여정에 백배 양보를 해도 이건 대한항공의 미주 모든 목적지가 다 마찬가지이고(유럽 대부분이 상황은 아마 비슷했을 듯), 361일이 넘는 편도 여정도 마찬가지다. 최초 항공권 발권일부터 묶음배송이 불가능하여 할인 폭이 컸습니다. 마일리지가 부족해 출발할 예정이었는데, 우할과 함께 동남아 LCC를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어떻게든 픽업해서 예약을 하고 만석이 되면 보류해 두었는데, 예약 대기가 언제 해결될지 몰라서 기쁜(?) 궁금도 잠시 했습니다. 불법체류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해 볼까요?

돌아올 가망이 없는 여행이기 때문에 입국이 거부될 가능성이 있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가만히 보니 허공에 매달린 공기가 너무 많아서 왜 그렇게 매달렸는지 알 수가 없었다. 지금 예약하고 싶어도 이미 대부분 매진이라 이용할 필요도 가능성도 없었다. 그 사이 대기 예약 하나가 풀려 소리를 지를 뻔했는데 남편과 비즈로 예약을 하고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로 둘째 아이 이코노미석 예약을 했더니 둘째 아이만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혼자 탑승할 수 없고 물건을 구매할 수 없는 재미있는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때 남편의 질문이 인상 깊었어요. 그는 왜 미국에 가고 싶어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에 가보고 싶어요.둘째. 마일리지 만료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삼. 아이들이 원해요..? 이 세 가지를 대략적으로 다룬 것 같은데, 솔직히 세 번째는 핑계 같고 위 두 가지는 진심인 것 같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여행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요. 올해 추석에는 큰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가고, 남편은 둘째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기 때문에 남편이 지나갈 때 했던 말이 문제의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어머니와 함께 일본에 가야 한다고. 명절에 휴가를 가는 것 자체가 사전 예약 없이는 어려운데, 내일이 명절인데 지금 말하면 갈 건가요, 안 갈 건가요? 물론 평소보다 엄청난 금액을 지불했다면 갈 수도 있었지만 저는 평소 J인데 여행에 관해서는 자신감 넘치는 JJJJJ이라 그런 서프라이즈는 전혀 안 좋아해요. 처음 샌프란시스코로 편도 비행기를 탔을 때 여행까지 아직 1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준비할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쩌면 나는 여행을 떠나는 순간보다 여행을 준비하는 일이 더 설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추석 마일리지 런닝을 하면서 느낀 점은 미리 여행을 준비하면 편리하다는 점인데, 마일리지 티켓은 내가 원할 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치 떠날 것처럼 준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든지.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도록 미리 여행 경로를 계획하고, 영어 공부를 하고, 언젠가 원하는 표가 나오면 걱정 없이 출발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P인 척하고 싶지만 J로서 속으로는 이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오늘부터 매일 여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사는 방법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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